[단독]'온앤오프' 김동규 "꾸밈없이 보이길 원해..유병재와 만남 영광"[직격인터뷰]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2.24 18:25 / 조회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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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앤오프' 방송 화면


배우 김동규가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소감을 밝혔다.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의 조비서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은 김동규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동규는 방송 이후 24일 스타뉴스에 "'온앤오프'에 처음 섭외 전화를 받고 되게 기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았다"며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재밌게 예쁘게 봐주실까 라는 생각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은 기회를 주셔서 놓치고 싶지 않아 용기내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김동규는 이어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귀엽게 봐주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밌게 봐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동규는 '온앤오프'에서 '펜트하우스' 촬영장을 찾아 남다른 연기 열정을 뽐내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에게 주어진 두 마디 대사를 끊임 없이 연습하고, 촬영장 스태프에 일일이 인사하는 예의 바르고 성실한 조연 배우의 면모로 호감을 얻었다.

김동규는 "나 말고 모든 배우분들의 열정도 같다고 생각한다"며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기보다는 그냥 '김동규라는 배우는 어떻게 준비를 하는구나', '어떻게 일상을 지내는구나'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김동규는 또한 "다른 멋진 모습보다도 오히려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나 인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멋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했기에 꾸밈없이 그대로 보이길 원했다"고 강조했다.

'온앤오프'에서는 조비서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개그맨 유병재와의 만남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병재와 김동규는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동규는 "유병재 선배님과의 만남은 너무 영광이었으며, 평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선배님의 재치있고 따뜻하게 후배를 이끌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닮고 싶었다. 선배님께는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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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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