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공유·유아인·정해인..넷플릭스에 부는 훈남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1 22:00 / 조회 :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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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지섭, 유아인, 공유, 정해인 / 사진=각 소속사 제공, CJ엔터테인먼트, NEW


넷플릭스로 가는 배우들의 가는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김은희 작가의 '킹덤'을 시작으로 차세대 배우들이 이끄는 '좋아하면 울리는',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스위트홈'까지.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들이 큰 사랑을 받으며 넷플릭스로 가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배우 소지섭은 넷플릭스 드라마 '모범가족'에 출연 예정이다. '모범가족'은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이 살벌한 마약조직에 개입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좋아하면 울리는2'의 김진우 감독이 연출한다.

현재 영화 '외계인'(가제)을 촬영 중인 소지섭은 넷플릭스 드라마로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공유는 정우성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를 촬영 중이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해 배두나 이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유아인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옥'을 촬영하고 있다. '지옥'은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현대사회의 불확실성과 부조리한 면을 날카롭게 파고든 작품. 유아인, 박정민, 김현주, 원진아, 양익준 그리고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기대작이다.

배우 정해인은 'D.P'로 전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D.P.'는 육군 헌병대 군무이탈 체포조 D.P.(Deserter Pursuit)라는 신선한 소재로 군내 가혹행위와 인권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누적 조회 수 약 1000만 뷰를 넘긴 김보통 작가의 웹툰이 원작이다. 'D.P'에는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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