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정형돈, "왜 결혼을 하는가"→찝찝 "마음 편치 않네"[스타이슈]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2.24 09:27 / 조회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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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은 왜 하는가"라고 오답을 말한 후 후회했다./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정형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과 관련한 발언 후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비웠던 MC 정형돈이 컴백했다.

이날 정형돈의 복귀에 김용만, 송은이, 김숙, 민경훈 등 '옥탑방의 문제아들' MC들이 반가워 했다.

정형돈은 자리를 비운 동안 방송을 봤는지, 그간 자신을 대신했던 김희철의 활약이 언급되자 "배 아파서 못 봤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위태위태 했다. 약을 때려 넣어서라도 빨리 나와야겠다 싶었다"면서 복귀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이 복귀한 가운데 샤이니 민호가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퀴즈를 풀었다. 민호와 정형돈은 티격태격하면서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정형돈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 그리고 스티븐 호킹이 집요하게 연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고 말하며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은?'이라는 퀴즈에 답을 맞히기 위해 애를 썼다.

정형돈은 "왜 결혼을 하는가"라는 오답을 말했다. 마침 민호가 물끄러미 정형돈을 바라봤고, 정형돈은 찝찝한 표정으로 "왜"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이 "어투가 후회한다는 느낌이지?"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머쓱해 하면서 "뭔가 들킨 것 같은데. 마음이 편치 않네"라고 말했다. 작가 한유라와 결혼한 정형돈의 예상치 못한 오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용만이 "여자는 도대체 뭘 원하는가"라고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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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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