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가 여성 회원들과 아침부터 춤바람이 나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북 안동에서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혹한기 아침마당을 열기로 한 멤버들은 아침 모닝콜에 맞춰 하나 둘씩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때 방으로 들어온 김광규는 예전 깻잎을 들고 췄던 깻잎 댄스를 다시 한 번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조하나 무용과 교수 또한 갑자기 분위기를 타며 일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