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전원주, 함소원에 30억 주식 부자 비법 공개[★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2.24 00:01 / 조회 :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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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원주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30억 주식 부자가 된 비법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전원주를 초대해 살림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손님맞이 전 "전기세 한 달 4800원. 내 롤모델이다. 주식으로 대박났다"고 설명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손님은 전원주였다.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유명한 전원주는 집을 둘러보다 "왜 화장실 불이 켜져 있냐"라고 꾸중했다.

이후 전원주는 재태크 비법을 전했다. 전원주는 "힘들게 살았다. 북한에서 넘어왔는데 다 쓴 연탄이 버려져 있으면 주워오고 빗물 떨어지는 집에 살았다"며 "돈을 다려서 썼다. 돈을 귀하게 알아야 돈이 생긴다. 그러고 이불 속에 넣었다. 목돈이 되면 은행에 넣고 그때 주식을 했다"고 재테크를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58만 원으로 시작했다. 싼 거부터 샀다. 층계를 하나하나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안 된다"며 "욕심부리지 말고 회사를 알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20년 된 것도 있다. 주식 사려는 회사 사람들 관상부터 본다. 대학교 때 관상학을 공부했다. 착한 얼굴에 소 눈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예령은 남자친구를 초대했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예령이 딸 김수현까지 불러 요리하자 김수현은 "누가 오냐"라며 궁금해했다. 김예령은 "남자친구"라고 답했다.

이휘재가 스튜디오에서 "소문에 의하면 30대라고 하더라"라고 바람을 넣자 박명수는 "30대 아들 아니냐"라며 선 넘는 농담을 시전했다. 이에 함소원은 "그게 무슨 말이냐. 아들을 입양하다니"라며 분노했다.

홍현희가 "뛰어오셨냐. 얼굴이 빨갛다"며 당황하자 제이쓴은 "SNS 라이브를 하다가 눈물을 흘리더라"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갱년기가 왔다. 얘기하다가 갑자기 울음 터지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웃기다"며 설명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 어린이집 등원을 두고 갈등을 벌였다. 서수연은 담호를 돌보며 박사 논문을 준비했다. 그러나 담호를 돌보며 논문 쓰기는 무리였다. 이필모가 담호를 돌보기 위해 집에 왔지만 이필모는 계속해서 서수연에게 말을 걸었고, 서수연은 "일이랑 육아 때문만은 아니다. 담호 사회성을 길러야 한다"며 어린이집 이야기를 꺼냈다. 이필모는 반대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갈등을 벌였다.

결국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담호 또래인 유담이 있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집을 방문해 담호의 사회성을 파악했다. 처음 낯을 가리던 담호는 점점 유담에게 마음을 열었다. 좋아하는 딸기를 유담에게 양보하고 이하정이 포크를 줄 때까지 기다리는 담호를 보고 서수연은 "못 참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참더라.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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