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김래원X이다희, 첫 키스→밤 지새웠다..관계 급 진전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2.23 21:19 / 조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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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방송화면 캡처


'루카 : 더 비기닝'의 김래원과 이다희가 첫 키스를 나눈 후 함께 밤을 지새웠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하늘에구름은 양떼를 돌보는 지오(김래원 분)에게 "가봐야 할 것 같아. 죽었대"라고 했다. 지오는 "그냥 잊으면 안 돼?"라며 "여기 양들 어딘가 아픈 애들이야. 잘 돌봐서 돌려주면 그것도 좋은 일이야"라고 했다.

하늘에구름은 "평생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아무 희망도 없이 이렇게 살다가 죽을 수는 없잖아"라고 답했지만 지오는 "이 양들한테는 내가 희망이야"라고 맞섰다. 하늘에구름은 "변명하지 마. 우린 세상에서 도망친 거라고"라고 일침을 놨다. 지오는 잠시 망설이다 "펭귄은 남극으로 도망친 게 아니래. 거기를 선택한 거지. 계속 싸우고 싶어? 거기가 네가 선택한 세상이야?"라고 물었다.

고민하던 하늘에구름은 "나 그냥 여기서 살까. 그냥 살면 살아질까"라며 지오. 어깨에 기댔다. 지오와 하늘에구름은 서로를 마주 봤고, 입을 맞췄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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