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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미션 파서블' 포스터 |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가운데, 2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 22일 1만 855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9만 9450명이다. 20만 관객 돌파까지 550명이 남았다.
2위는 '소울'이 차지했다. '소울'은 1만 440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6만 2784명을 기록했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몫이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1만 2906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76만 2692명.
뒤를 이어 '퍼펙트 케어'에는 2023명, 재개봉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는 1653명이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