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돈트 콜미' 퍼포먼스는 역대급..몰입 될것"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2.22 14:25 / 조회 : 188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가 타이틀 곡 '돈트 콜미'에 대해 "역대급 퍼포먼스"라고 자신했다.

샤이니는 22일 오후 2시 컴백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동명 타이틀 곡 'Don’t Call Me'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날 샤이니 멤버 키는 '돈트 콜미'에 대해 "힙합 베이스의 강렬한 느낌의 곡"이라며 "히스테릭한 느낌을 잘 하진 않았고 강하게 거부하는 느낌을 노래를 통해 보여주진 않았는데 이번에 변화를 안 하게 되면 안 될 것 같아서 여러 부분에 있어서 변화를 주게 됐다"라고 밝혔다.

멤버 태민은 이번 컴백 활동의 퍼포먼스에 대한 질문에 "흑화된 샤이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사에 맞춰 안무를 보면 몰입이 될 것이다. 역대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만의 색깔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도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호는 "퍼포먼스와 스타일링도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의상도 키가 아이디어를 내서 추가됐다"라고 강조했다.

'Don’t Call Me'는 사랑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의 힙합 댄스 곡.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멤버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

앨범에는 펑키한 매력의 댄스 팝 곡 'Heart Attack'(하트 어택), 샤이니 정규 4집 수록곡 'Love Sick'(러브 식) 이후의 서사를 담은 'Marry You'(메리 유),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암호 해독하는 모습에 비유한 'CØDE'(코드), 에너제틱한 팝 곡 'I Really Want You'(아이 리얼리 원트 유), 입맞춤 효과음이 듣는 재미를 더한 'Kiss Kiss'(키스 키스), 춤추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레게 장르의 'Body Rhythm'(바디 리듬), 한밤 중 데이트를 로맨틱하게 그린 R&B 팝 'Attention'(어텐션), 힘든 시간 곁에 있어준 상대를 빈칸을 채워주는 정답에 비유한 감성 팝 발라드 '빈칸'(Kind)까지 총 9곡이 수록됐다.

샤이니는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SHINee 채널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 'SHINee’s Calling: Answered'(샤이니스 콜링: 앤서드)를 진행, 다채로운 이야기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