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쿵했다"..'씨네타운' 박하선X하윤경X정은표의 '고백'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2.22 12:09 /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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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네타운'


영화 '고백'의 박하선, 하윤경, 정은표가 영화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11시 방송 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하선과 함께 영화 '고백'을 함께한 하윤경, 정은표가 출연했다.

이날 하윤경과 박은표는 '고백'에 함께 출연한 배우이자 진행자인 박하선과 조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부터 빛났던 연기 앙상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하윤경은 '고백'을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아동 학대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느낌이 강했다. 영화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정은표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평소 아동학대에 대해 분노했다. 이런 아동학대 문제를 이야기로 꺼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고백'은 꺼내는 방식이 독특했다. 감독님 특유의 디테일과 섬세함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박하선은 "저는 마지막의 어떤 장면 보고 마음이 쿵 했다. 울림 있는 시나리오였다. 완성된 영화를 볼때도 이 영화의 제목인 그 마지막 장면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정은표는 박하선에게 "아동학대 관련 작품 연기하며 힘들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이런 질문을 저한테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 사실 하나도 안 힘들었다. 한 2년간 독박육아를 하다 나왔더니 촬영장이 너무 재밌더라. 힘든 것도 너무 재밌고, 정말 좋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고백'은 2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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