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윗·조현·김도훈, 공포 스릴러 '최면' 3월 개봉 확정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2.22 08:24
  • 글자크기조절
image


이다윗과 조현, 김도훈 등이 출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 '최면'이 3월 개봉한다.

22일 스마일이엔티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최면'(감독 최재훈)은 최교수(손병호)에 의해 최면 체험을 하게 된 도현(이다윗)과 친구들, 그들에게 시작된 악몽의 잔상들과 섬뜩하게 뒤엉킨 소름 끼치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최면'은 '검객' 최재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베테랑 미술감독으로 다진 실력을 과감히 드러냈다는 후문. 이다윗과 베리굿의 조현, 김도훈, 손병호, 서이숙 등이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피로 뒤덮인 추가 금방이라도 눈동자를 관통할 것 같은 날카로운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예고편에는 두려운 주인공들의 모습과 등골이 오싹한 멜로디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