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정말 지겹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이 빠지는 것이 나왔으면"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복근과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워너비 몸매를 가지셨어요", "납짝한 아랫배가 부러워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