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MBN '판도라' 새 MC 발탁..15일 개편 후 첫방[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2.09 08:29 / 조회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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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윤영이 MBN 정치토크쇼 '판도라' 새 MC를 맡는다.

MBN은 최윤영이 오는 15일 개편 후 첫 방송되는 '판도라'에 새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방송인 겸 라디오DJ 배철수와 배우 김승우에 이어 3대 MC로 합류하게 됐다.

최윤영은 "최윤영의 '판도라'에는 '아! 그렇구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내 정치적 견해를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통쾌함도 있어야 하고 다양한 시각도 필요하다.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렇구나'고 생각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개편과 관련해 '판도라' 방일PD는 "4년 넘게 이어진 정치 토크 프로그램이다 보니 시청자들에게 반복되는 형식에 대한 피로감이 존재했을 것"이라며 "그래서 진행자와 패널 교체라는 큰 폭의 개편을 감행하게 됐다.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판도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판도라'는 정계 원로와 각 분야의 정치 고수들이 한 데 모여 한국 정치의 민낯을 해부하고 다양한 정치·사회 이슈를 시청자가 알기 쉽게 풀어주는 정치 토크쇼다. 개 편 후 첫 방송은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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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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