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 김동성 "방송하면 출연료 나오고 양육비 충당된다"[★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2.02 05:52 / 조회 :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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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화면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여자친구 인민정과 함께 출연해 과거 붉어진 양육비 논란에 대해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출연해 여자친구와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성은 이혼한 아내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다는 '배드파더스' 논란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터지기 전까지는 그 금액을 지급할 수 있었다. 그런데 안 좋은 일도 생기고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월급 300만 원 중 200만 원은 계속 양육비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학생들에게 쇼트트랙을 가르치면서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동성의 어머니는 "아직은 방송에 나올 때가 아닌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지만 김동성은 "사실 방송하면 출연료가 나오니까 내가 줘야 되는 양육비는 충당된다"며 방송 출연을 결심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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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성의 연인 인민정이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민정은 "요즘 오빠 이름을 검색해 본다. 허위 기사가 나왔나 싶어서"라며 김동성을 검색해보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동성은 "네가 같이 방송을 한다고 했을 때 되게 의아하고 미안했어. 사람들이 안 좋게 볼텐데, 걱정이 많이 됐다"고 했다.

인민정은 "사실 결혼 전에 오빠를 보고 '걔(김동성)는 분명히 너 가볍게 만나는 거야. 그냥 데리고 노는거야'라는 카톡을 무수히 많이 받았어. 그런데 오빠가 상처받을 까봐 오빠한테는 보여주지 않았어"라며 이제서야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때 '나는 인간 김동성을 알기 때문에 네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대답했어. 하물며 우리를 모르고 기사만 보는 사람들은 오빠를 얼마나 오해를 많이 하겠어. 방송 출연으로 오빠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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