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이어 남주혁까지..'어쩌다 사장' 게스트도 화려[★NEWSing]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2.01 19:30 / 조회 : 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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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왼쪽)과 박보영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타뉴스


tvN '어쩌다 사장'(연출 류호진, 윤인회)이 올 상반기 기대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쩌다 사장'은 다 되는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 남자들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따뜻한 힐링 예능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서울촌놈'을 연출한 류호진PD의 새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프로그램 출연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태현과 류PD는 '1박 2일'부터 '거기가 어딘데??', '서울촌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가 첫 고정 예능이다. 배우 인생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는 그가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게스트진도 화려하다. 첫 게스트로는 배우 박보영이 낙점됐다. 박보영은 2008년 개봉한 차태현과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2015년 차태현이 활약했던 '1박 2일'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평소 예능 출연이 흔치 않은 그녀는 '어쩌다 사장'을 통해 또 한 번 차태현을 지원사격하게 됐다.

배우 남주혁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주혁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안시성'에서 조인성과 함께 맹연기를 펼쳤다. 예능에선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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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한편 차태현과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에서 말 그대로 어쩌다 사장이 된 두 도시 남자로 활약한다. 도시에서만 생활해 본 도시 남자인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에서의 삶을 본격적으로 경험하고 느껴본다. 이들은 때로는 여유롭고 때로는 부지런해야 하는 시골 마을에서 실제 슈퍼를 운영하며 동네에 완전히 스며들 계획이다.

시골이 지닌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이용하는 손님에 따라 가게에서 철물점까지 되는 슈퍼 운영기와 이를 방문하는 마을 사람들과의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류PD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도시 남자들이 '어쩌다 사장'이 돼, 시골에 적응하며 마을의 오랜 터줏대감 같은 가게에서 영업을 이어가는 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차태현, 조인성 두 도시 남자가 시골슈퍼의 '어쩌다 사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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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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