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박원숙 "시즌3 방송 감사..가문의 영광"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2.01 14:59 / 조회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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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 /사진제공=KBS


배우 박원숙이 '박원숙의 같이삽시다'가 시즌3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KB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삽시다'가 시즌3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며 "가문의 영광이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처음엔 특집으로 4편 정도 했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공감을 얻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프로그램에 제 이름이 붙는 영광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인기 비결에 대해 "가공된 모습이 아니라, 실제 어떤 대본 없이 우리가 그냥 모여서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같이 살면서 다들 얼굴이 너무 밝아졌다"며 "(김)영란이는 발랄해지고 웃음소리도 낭낭해졌고, 혜은이도 어깨에 진 짐을 내려놓듯 점점 좋아지고 있다. (김)청이도 안 좋은 일 있으면 한 두 달 뒤엔 좋은 일만 생길거다"고 전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 23일 시즌2를 마쳤다.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오는 시즌3에는 배우 박원숙과 김영란, 가수 혜은이가 시즌2에 이어 출연하며, 배우 김청이 새 멤버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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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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