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김선호 소원으로 시작된 포스터 촬영..'가위손'→'해리포터'[★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1.31 19:36 / 조회 : 1294
image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멤버들이 영화 추억여행에 빠졌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새 포스터를 촬영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에 이어 문세윤이 2주 결석 후 건강하게 복귀했다. 딘딘은 "최고 시청률의 주역이 나오셨다"고 문세윤을 장난스레 놀렸다. 문세윤이 없는 동안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연정훈은 "솔직히 본인이 없는데 시청률이 떨어지길 바랐나"고 솔직한 속마음을 물었다. 문세윤은 "그건 아니다. 하지만 오르길 바라지도 않은 것 같다"고 솔직 발언을 하며 건강하게 복귀했음을 알렸다.

이날은 김선호의 소원이었던 '포스터 촬영'을 수행하는 날로, 어색했던 첫 포스터 대신 1박2일의 새 포스터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보 장인' 김선호는 스튜디오에서와는 달리 "여기서는 못하겠어"라고 발을 동동 구르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멤버들은 '토요 명화'에 대한 추억을 나눴다. 토요 명화를 알지 못하는 딘딘과 라비에 비해, 형님들은 '라떼 영화토크'로 차 안에서 웃음꽃을 틔웠다. 특히 김종민은 "동시 상영 본적 없지?"라며 19금 영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두번째 포스터 촬영 장소는 얼음 계곡이었다. 겨울 등반 필수품인 아이젠이 필요하다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대체 어떤 촬영이길래"라며 당황했다. 제작진은 "영화 '가위손'의 등장 인물로 분해 포스터 촬영을 하게 된다"고 공지했다.

문세윤은 오랜 콩트 경력에서 비롯된 분장 실력으로 멤버들의 분장까지 책임졌다. 이에 멤버들은 분장 욕심을 보이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참 이거 포스터 촬영이었지? 얼굴은 나올까?"라고 얼어붙으며 웃음을 안겼다.

다음 포스터 후보는 '해리포터'였다. 해리포터 찐팬 라비와 딘딘은 "우리 또래는 영화관에 나올때마다 봤다"고 반가워 했다. 반면 문세윤과 김종민은 "주인공이 해리와 포터냐"라고 어리둥절하며 멤버들의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미션 결과 김종민, 문세윤, 딘딘이 주인공으로 선정돼 '마법학교 정식'을 획득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