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과학 지원사업 결과보고

채준 기자 / 입력 : 2021.01.31 13:48 /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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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1월 28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정영린 원장을 비롯하여 체육·의학 전공 교수, 외부 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스포츠종목 지도자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과학 지원 내용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계획, 효율적 지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국가대표 하위체계 선수 훈련과정에 최초로 도입된 실시간 화상 워밍업 프로그램 및 체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스포츠과학 지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되어 왔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2020년 5월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을 신설하여,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체력, 기술·영상, 심리 등을 과학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발 빠르게 훈련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스포츠 유망주들을 지원했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엘리트선수 훈련 지침’ 리플릿을 시작으로 배드민턴, 역도, 펜싱 종목 훈련 가이던스를 제작·배부하여 선수와 지도자 등에게 제공하였다.

조재기 이사장은 “작년부터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기술적 지원은 물론 현장중심의 과학 상식 및 지원 사례를 우수선수 및 학부모와 공유하는 스포츠과학 토크콘서트 또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라고 언급하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앞으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하여 혁신적인 과학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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