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최홍림 "가사 노동 대가? 집안일은 아내 의무"[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1.31 08:17 / 조회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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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치미' 방송 화면


개그맨 최홍림이 집안일은 아내의 의무라고 밝혔다.

지난 3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의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출연진의 격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성희는 "최홍림 팬이었는데 깜짝 놀랐다"며 "'200만원은 무슨 200만원이야. 너무 많지. 먹어주고 재워주는데' 내가 무슨 하녀로 들어왔느냐"며 최홍림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자 최홍림은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하지 않나. 돈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고 항변했다. 최홍림은 또한 "'살림하고 뭐하고 한 달에 500만 원씩 줘?' 내가 그런 잔소리를 들으며 뭐하러 사냐. (인건비를) 넣는 자체가 이상한 거다"고 지적했다.

최홍림은 또한 "남편은 돈을 벌어오는 게 의무고, 아내는 그 돈 가지고 살림 차리는 게 의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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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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