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광빌라!' 전인화, 집나간 인교진 찾아가 "난 네 누나이기도 해"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1.30 20:24 / 조회 :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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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화면 캡쳐
'오!삼광빌라!' 전인화가 작중 의동생 인교진을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순정(전인화 분)이 의동생 김확세(인교진 분)에게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정은 김확세가 일하는 음악 카페를 찾아갔다. 김확세는 "제가 누님을 볼 면목도 없고, 만정씨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기도 괴롭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이순정은 "삼촌 견디기가 힘들어서 떠난거 아니냐. 차라리 나한테 따졌어야지, 이기적인 거 아니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순정은 "난 이만정의 언니이자 김확세의 누나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기죽는 꼴이 못마땅했다"고 말해 김확세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준비하는 오디션에 붙기 전엔 들어올 생각은 하지마라"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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