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먹방 중 피곤함 호소하며 음식 남겨.."요즘 씹기도 귀찮아"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1.30 10:50 / 조회 :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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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생방송 도중 음식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쯔양은 지난 27일 유튜브를 통해 '곱창 먹방'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새벽 2시쯤 생방송을 시작한 쯔양은 "요즘 계속 바빠서 라이브를 못했다"는 사과와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살 빠졌다'는 반응에 대해 쯔양은 "그런 소리를 듣는다"며 "바빠서 밥을 못 먹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쯔양은 소곱창 전골과 곱창, 대창, 우삼겹 구이, 볶음밥 등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방송 진행 1시간쯤 지나고 팬들은 채팅창에 쯔양이 피곤해 보인다며 우려를 쏟아냈다. 쯔양은 "죄송하다 요즘 촬영보다는 가게 때문에 너무 바빠서"라며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팬들의 걱정이 계속된 가운데 쯔양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먹겠다"며 음식을 남겼다. 이어 "컨디션이 안 좋은 적은 있어도 그만 먹은 적은 한 번도 없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피곤해서 곱창 씹기도 귀찮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제가 입맛이 없다"며 "지금 너무 피곤하기도 하다. 시간이 새벽 3시다"라고 설명했다.

먹방 크리에이터 중에서도 유명한 대식가인 쯔양에게 이례적인 일. 팬들은 계속해서 우려를 쏟아냈고, 쯔양은 곱창 대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쯔양은 최근 분식집 오픈을 알린 가운데, 음식 가격 책정을 두고 잡음에 시달렸다. 이에 가격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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