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황정민, 故경수진 지라시 해명→윤아에 "이제 다 끝났다" [★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1.30 00:25 / 조회 :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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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금토드라마 '허쉬' 방송화면 캡처


'허쉬'의 황정민이 죽은 경수진과의 지라시에 대해 해명한 후 윤아에게 현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에는 한준현(황정민 분)이 박명환(김재철 분)에게 붙어 박명환을 조종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한준현은 죽은 오수연(경수진 분) 동생 오성연(정지환 분)에게 전화를 걸어 "한준혁입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이제 그만 기다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송하시죠"라고 말했다.

이후 한준현은 박명환(김재철 분)에게 "모든 사태를 책임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렀나겠다며 참된 경영인의 이미지를 만드십시오. '매일한국'과 사장님을 분리시키면서 여론은 물론이고 정치권에서도 스탯이 저평가된 훌륭한 우량주였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겁니다"며 기자회견을 제안했다.

이에 박명환은 "오수연 기자의 죽음에 지난 몇달 간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멈추는 순간 진실도 멈춘다는 신념 하에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오수연 기자의 안타까운 죽음은 오롯이 구성원을 다루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한 후 사퇴했다.

한편 이지수(윤아 분)는 '노페인 노게인' 시위 현장에 있던 전단지에서 어색한 문구를 발견했다. 이지수는 양윤경(유선 분)에게 "선거 문구가 아닌가 싶어서요"라며 사장이 낸 게 사표가 아니라 출사표라고 예상했다.

김기하(이승준 분)는 윤상규(이지훈 분)에게 한준현과 경수진이 내연관계였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워했다. 한준현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헷갈렸던 것. 술에 취한 김기하는 동료들에게 이와 함께 한준현이 나성원(손병호 분) 프락치였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때 한준현이 들어왔고, 한준현이 배신한 거로 알고 있던 동료들은 당황했다. 한준현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려. 신입 때 기사 덜 까이겠다고 나성원 국장 셰퍼트 노릇 한 적 있어. 근데 6년 전에 그 일 터지고 나서 차라리 기사를 안 쓰면 안 썼지 더이상 눈도 마주치기 싫고 말도 섞기 싫더라. 그다음은 다 아실 테고. 그리고 오수연이랑 나, 윤상규 그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라고 해명한 후 이지수를 데리고 나갔다.

이지수가 주변 시선을 경계하자 한준현은 "이제 괜찮아. 다 끝났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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