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오컬트 액션영화 '인사이드' 출연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1.30 09:00 / 조회 : 2126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image
마동석이 오컬트 액션영화 '인사이드'에 출연한다.


○…마동석이 오컬트 액션영화 '인사이드'에 출연, 악령을 때려 잡는다. '인사이드'는 여러명으로 구성된 팀이 악령과 맞서 싸우는 오컬트 액션 영화. 연출을 맡은 임대희 감독이 마동석, 그리고 팀고릴라와 같이 시나리오를 썼다. 마동석의 콘텐츠 기획회사 팀고릴라와 신생회사 노바필름이 공동제작한다. '인사이드'는 올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프로 프로덕션 작업이 한창이다. 또한 마동석은 수년째 기획 중인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 콘셉트 아트를 최근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image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1월31일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는 뜻을 밝혔다.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2월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했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26일 자신의 SNS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25년을 끝내고 1월31일부로 새로운 모험을 향해 부산을 떠난다"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부산이 아시아 유일의 메이저 영화제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기 때문에 회한이나 미련은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전 집행위원장은 "영화제의 창설자들과 리더들이 정치인들과 진영 논리에 의해 이용당하고 사분오열된 채 뿔뿔이 흩어져 서로 적대시하는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나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썼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돼 2월 열릴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전 위원장의 연임 또는 새로운 집행위원장 선임 등이 예정돼 있었다. 전 집행위원장은 사임 결정을 SNS에 올리면서 영화제 내부에서 교감은 없었다는 후문이다.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사의를 표하면서 새로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2월말 열리는 영화제 정기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image
류승룡과 박해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정가네 목장'이 22일 크랭크인했다.


○…류승룡 박해준 주연 영화 '정가네 목장'이 지난 22일 크랭크인했다. '정가네 목장'(감독 김지현)은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보다 못한 형제의 남다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류승룡이 형 만수 역을, 박해준이 동생 만수 역을 맡는다. 두 배우 외에 옹성우, 정석용, 이상희, 성병숙,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 '정가네 목장'은 '뷰티 인사이드' '아가씨' '럭키' '독전' '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이다. 드라마 '퐁당퐁당 LOVE'를 연출한 김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정가네 목장'은 올 상반기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