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박철민, 정민아에 "내가 한재수..김하연 키우겠다"[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1.28 20:40 / 조회 : 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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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방송화면 캡처


'누가 뭐래도'의 박철민이 정민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김하연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는 한억심(박철민 분)은 신아리(정민아 분)에게 신분을 밝혔다.

이날 신아리는 "할머니가 한재수씨라고요? 그럼 그때 엄마가 찾아갔을 때 엄마도 벼리(김하연 분) 아빠라는 걸 알고 있었던 거예요?"라며 놀랐다.

한억심은 "신 작가네 엄마, 난영이는 날 알아보더라고. 그래서 벼리를 알게 됐어. 그냥 남은 여생을 산속에서 정리하려고 한 건데"라며 설명했다.

강대로(최웅 분)는 "아버지 사망 신고 취소하고 법원에 신원 회복 신청한 상태예요"라고 현 상황을 전했고, 한억심은 "이제 벼리한테 조금은 떳떳하게 아버지로 살 수 있을 거 같아. 그러니까 내가 벼리 키우면 안 될까? 구례 땅 팔면 조그마한 집 구할 수 있을 거 같아. 신 작가 벼리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와도 되고"라고 제안했다.

신아리는 "준수씨네 부모님이 벼리 데리고 들어와서 살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지만 한억심은 "그건 절대 안 돼. 벼리 그 집에 보낼 수 없어"라고 반대했다.

강대로는 "예전에 아버지가 가게 나승진 때문에 망했거든요. 나승진 방송에서 잘못된 방송해서 아버지가 하루아침에 쫓기는 상태가 됐어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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