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Moving Forward' 표현 영상 공개... 이강인 피날레 맡아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1.01.28 11:05 / 조회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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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나오는 이강인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미래를 위해 한국 축구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대한축구협회(KFA) 오피셜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공개된 영상은 1분 30여 초 분량으로 KFA가 추구하는 목표와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작은 축구공이 모두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시작된다. 축구공에 담긴 각양각색의 의미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였다.

더 나은 축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KFA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달리 인(Dolly in)' 촬영 기법을 활용해 전진하는 느낌을 만들었다. 'MOVING FORWARD'는 정몽규 KFA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내세운 슬로건이다.

이번 영상의 또 다른 볼거리는 출연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코치진을 비롯해 김문환, 나상호, 정승현, 조현우, 이강인, 이동준 등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가 대거 나온다. 여자대표팀 홍혜지, 올림픽대표팀 송범근, 조규성도 출연한다.

특히 이강인은 영상의 클라이막스를 맡았다. 관중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호쾌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표팀 선수 외에도 한국 축구를 구성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K4리그 전주시민축구단과 국제심판 그리고 설봉중학교 여자축구부, 세계로FC 유소년팀이 참여했다. 축구대표팀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와 ‘슛포러브(Shoot for Love)’도 특별 출연했다.

이정섭 KFA 홍보마케팅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한국 축구는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갔다. 앞으로도 축구가 모두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두려움 없는 전진’을 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영상에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영상은 KFA 홈페이지 및 KFA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으며 향후 협회의 각종 행사 및 경기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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