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소연 "이효리 놓치고 싶지 않다..우리가 다 맞출 것" [★밤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8 07:00 / 조회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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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슈퍼스타 이효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경영인으로 야망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빨간 맛, 궁금해 언니' 특집으로 강주은, 김소연, 소녀시대 효연,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 대표는 "이효리 씨 전 매니저가 우리 회사에 들어왔다. 그러다 이효리 씨가 '놀면 뭐하니'를 시작하면서 우리 회사와 계약을 했다"며 "영입한 게 아니라 너무 감사하게도 이효리가 선택해준 거다. 지금도 꿈인가 생시인가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효리와 오래 일했던 매니저 분이 우리 회사에 입사했다. 개인적으로 계속 (이효리의) 일을 봐주고 있었는데 '놀면 뭐하니?' 시작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해야 하니까 개인적으로 하긴 민폐라고 생각해서 이효리가 직접 계약하는 게 맞을 거 같다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은 이효리의 요구 사항에 대해 "광고 같은 상업적인 활동은 안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 질문에는 "우리가 다 맞출 거니깐 영원히 갈 거다"라며 이효리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김소연은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까지 영입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효리 때문에 왔는데 이상순 씨에게는 내가 먼저 계약하자고 했다. 우리 회사가 잘하는 일이 이상순 씨의 일과 잘 맞는다"며 "우리가 패션쇼 음악도 맡고 있고, DJ 레이블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너무 잘 맞는 분이라 같이 해보자고 했다"고 답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효연이 SM 엔터테인먼트의 차이 이사로 유노윤호를 꼽았다.

효연은 "SM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 그룹별로 테이블에 앉았다. 근데 이수만 선생님 주위에는 항상 열정맨 TOP4가 앉아 있다"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 슈퍼주니어 규현, 유노윤호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 넷 중에 회사 사람들한테 돌아가면서 '뭐 힘든 거는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유노윤호밖에 없다"며 차기 SM 이사 감이라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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