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선웅 무술감독, 공유 닮은꼴..'부산행'→'도깨비' 대역 [★밤TView]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1.27 22:01 / 조회 :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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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선웅 무술 감독이 액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 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며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과 만났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도깨비', '부산행'의 액션 대역을 연기했던 무술 액션감독 겸 배우 김선웅을 만났다.

김선웅 감독은 앞서 공유바 '유 퀴즈'에 출연했을 당시 언급했던 인물. 당시 공유는 "되게 잘생긴 무술 배우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제 대역을 했다"라고 말한바 있다.

김선웅 감독은 "아무래도 피지컬이 비슷하면 대역 연기하기에 유리한 면이 있다"라며 "할리우드의 경우, 배우에 맞춰 팔뚝 두께까지 맞춘다"라고 밝혔다.

무술 감독은 무술 액션을 설계하는 것부터 대역 연기까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무슬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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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선웅 감독은 가장 액션을 잘하는 배우를 묻는 질문에 "김남길 배우가 정말 잘한다. 같이 해봤는데 저보다 잘하는거 같더라"라고 칭찬했다.

이날 김선웅 감독은 액션스쿨 연기지도부터 액션배우에 대한 오해에까지 여러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선웅은 "스턴트 배우는 험한 사람이 한다는 인식, 불쌍하다는 그런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싸움을 잘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한번도 싸워 본 적이 없다. 학창 시절에 드잡이 몇번 한개 다다"라고 말했고 유재석과 조세호가 실제 드잡이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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