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남자' 김희정X이채영, 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 [★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7 20:45 / 조회 :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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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비밀의 남자'에서 김희정과 이채영의 말다툼이 이어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집에서 쫓겨난 한유라(이채영 분)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DL그룹의 집 안에 다시 들어온 한유라는 휠체어에 앉아있는 주화연(김희정 분)을 향해 "이 집엔 저보다 더 한 사람이 있는데요"라며 휠체어에서 주화연을 떨어트렸다.

이어 "쇼하지 말고 일어나세요"라며 휠체어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주화연의 영상을 어디선가 구해 보여주었다. 이를 본 주화연은 "원하는 게 뭐냐"며 한유라에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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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방송 화면


주화연의 남편 차우석(홍일권 분)은 사무실로 배달된 의문의 편지를 한 통 발견했다.

편지 속에는 '최근 서지숙이 병원에 입원한 건 주화연 짓이었습니다. 노란색 페인트가 묻은 증거가 당신 집에 있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페인트가 묻힌 벽 사진이 들어 있었다.

이 사진을 보고 얼마 전 주화연이 페인트가 묻은 옷을 버린 사실을 기억해낸 차우석은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주화연은 휠체어에서 일어나 걷고 있었고 주화연이 다리가 다친 줄로만 알았던 차우석은 "언제까지 속일 셈이었나. 서지숙을 죽인 다음에 나한테 말할 셈이었겠지. 이제 공사장에서 (서지숙을) 죽이려고 해? 당신이란 여자 끔찍하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집을 떠났다.

그러나 경찰로 향하던 차우석은 구비서(이정용 분)의 방해로 트럭에 부딪혀 차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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