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최수린, 정우연에 물 뿌렸다 "맹랑한 것"[★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7 19:53 / 조회 :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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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화면 캡처


'밥이 되어라'의 최수린이 정우연에게 물을 뿌렸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는 숙정(김혜옥 분)과 민경(최수린 분)의 기 싸움이 담겼다.

이날 민경은 영신(정우연 분)을 찾아가 "지난번에 사장님을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했잖아. 어디서 본 건지 기억났어?"라며 숙정의 과거를 캤다. 영신이 기억 안 난다고 하자 민경은 "나랑 이런 얘기한 거 사장님께 말씀드리진 말고"라고 신신당부한 후 휴게실을 나섰다.

얼마 후 숙정은 민경 아들 준영(권도균 분)이 술 먹고 싸움을 벌이는 등 사고치고 다니는 것을 보고 남편 종권(남경읍 분)에게 양자를 제안했다.

종권은 식사 자리에서 이 얘기를 꺼냈고, 민경은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숙정은 민경에게 "동서보고 들이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나"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민경은 출근해 숙정에게 찾아가 "준영이가 있는데 왜 양자를 들이세요"라고 따졌다. 숙정은 "준영이가 그이랑 내 자식인가. 조카를 자식 삼아 사는 사람 많아. 그런데 조카를 자식 삼고 싶어야지. 아들을 그따위로 키워놓고"라고 받아쳤다.

이어 "어디서 직원 붙들고 사장 뒤나 캐고 있어, 그러니까"라며 소리를 질렀다.

민경은 영신이 얘기한 거라 착각하고 영신에게 "사장 줄 잘 타면 여기서 승승장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그래서 그 길로 가서 일러바쳤어? 사장 예전에 어디서 봤냐고 물었던 거 내가 말하지 말라고 했지"라고 화를 냈다.

영신이 의아해하자 민경은 "맹랑한 것 같으니라고"라며 영신에게 물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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