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선영 "'오! 삼광빌라!'서 인교진과 키스신, 별 느낌 없었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1.27 14:32 / 조회 :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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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김선영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선영이 드라마 '오! 삼광빌라!' 속 인교진과의 키스신에 대해 별 느낌이 없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너 '특별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세자매'에 출연한 문소리와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소리는 김선영에 대해 "다작한다"고 말했다. DJ 강균성은 자신의 어머니가 김선영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오! 삼광빌라!' 팬이라고 했다.

문소리는 "선영씨도 푹 빠져있다. 얼마 전에 '언니 저 키스신 찍었다'고 전화가 왔더라. 그래서 '정중하게 잘 했지?'라고 했다. 그분 기분 안 상하시게 예의있게 잘 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선영은 키스신에 대해 "의외로 별 느낌이 없었다. 무드를 잡고 하는 키스신이 아니었다. 이건 보시면 알 수 있다. 웃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선물 보내드리자"고 했고, 김선영은 "인교진씨한테 고생했다고?"라며 웃었다.

한편 문소리, 김선영이 출연한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로 이날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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