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영향력 보소, 스페인 왕실도 반했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1.01.27 00:02 / 조회 :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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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그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가 스페인 전 여왕으로부터 깜짝 선물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조지나가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호날두와 새해 휴가를 보냈다. 그리고 토리노에서 돌아왔을 때 그녀를 기다린 것은 한 장의 카드였다"고 전했다.

카드를 보낸 주인공은 스페인 현 국왕 필리페 6세 모친이자 전 여왕인 소피아다. 카드에는 스페인 왕실 도장이 찍혀있었고, "해피 크리스마스와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왜 조지나가 소피아 전 여왕에게 카드를 받은 것일까. 바로 그녀의 활동 때문이다. 그는 아동 보호 NGO인 누에보 푸투로에서 지난 3년간 모델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전 세계 아동 보호 홍보를 펼쳤다. 누에보 푸투로는 고인이 된 소피아 전 여왕의 시누이가 설립한 곳이다.

기부도 많이 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하자 NGO에 2만 개의 마스크를 기부하는 선행도 펼쳤다. 그렇게 그의 선행은 소피아 전 여왕의 귀에 들어가게 됐고, 카드를 통해 영향력을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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