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로운, 이현욱과 몸싸움..원진아 "고마워" 눈물[★밤TView]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6 22:33 /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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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방송화면 캡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로운과 이현욱이 원진아를 두고 몸싸움을 벌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는 윤송아(원진아 분)가 이재신(이현욱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채현승(로운 분)과 연애하는 척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윤송아가 이재신에게 이별을 고하자 이재신은 윤송아 팔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때 채현승은 이재신의 팔을 잡으며 윤송아에게 "비킬까요?"라고 물었다.

윤송아는 채현승의 손을 잡았고, 그렇게 채현승은 윤송아를 데리고 들어갔다.

이후 이재신은 윤송아를 불러 이별 이유를 물으며 붙잡았다. 그러나 윤송아는 "마음이 변했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이재신은 채현승과의 팽팽한 기싸움도 이어갔다. 이재신은 "송아랑 나 이렇게 끝날 인연 아니야"라고 했지만 채현승은 "선배한테 조금이라도 진심 있었으면 여기까지만 하시죠. 더 추해지기 전에"라고 맞섰다.

이재신이 "너 뭐 믿고 이렇게까지 까불어"라고 화를 내자 채현승은 "지키려고요. 뭘 믿어서가 아니라. 전 그냥 선배만 지키면 됩니다. 반드시 그럴 거고요"라며 윤송아에 대한 진심을 표했다.

이후에도 이재신은 윤송아에게 이유를 물으려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윤송아는 이재신이 듣는 곳에서 채현승에게 "끝나고 뭐 해? 끝나고 제품 체크 좀 하자"라고 일부러 말했다.

계속해서 윤송아 곁을 맴돌던 이재신은 결국 채현승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재신은 윤송아를 붙들고 또 이유를 물었고, 윤송아가 답하지 않자 이재신은 "결혼하자"라고 했다. 어이가 없어진 윤송아는 "그럼 한 달 뒤 결혼식장엔 내가 가면 되나요?"라고 답했고, 당황한 이재신은 계속해서 변명했다.

윤송아가 변명을 듣지 않자 이재신은 윤송아를 몰아붙였다. 채현승은 또다시 이재신을 막아섰고 결국 두 사람은 주먹을 주고받았다.

윤송아는 채현승과 둘이 남아 "네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결혼 소식 듣고도 안 믿었을지도 몰라. 고마워. 이제 네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네"라고 했다. 채현승은 "잊을게요. 그러니까 선배도 잊어요"라고 위로했고 윤송아는 결국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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