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싸이더스 계약 만료 심경 "변함없이 사랑...지켜주셔서 감사"[스타IN★]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1.26 20:59 / 조회 :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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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1월 26일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 후 심경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했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조보아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만료 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보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 식구들"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보아는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했다.

또 "그리고 저 또한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면서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싸이더스HQ는 공식입장을 통해 조보아와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싸이더스HQ는 "당사는 지난 10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조보아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면서 "데뷔의 순간부터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조보아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배우로서 더욱 빛날 앞날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우리집에 사는 남자' '복수가 돌아왔다' '포레스트' '구미호뎐'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또 영화 '가시'에도 출연한 바 있다.

◆조보아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인스타그램에 밝힌 심경 전문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싸이더스 식구들.

10년 전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조보윤이라는 어린아이를 배우 조보아로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함께 한 10년의 세월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연기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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