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파티' 윤아 "팬들과 말 안 해도 알아..지금처럼 유지됐으면"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6 19:40 / 조회 : 665
image
/사진=윤아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 'TMI 파티 | 무엇이든 물어보세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image
/사진=윤아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윤아가 받은 첫 번째 질문은 '융셰프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는데 가장 최근에 만들어 먹었던 메뉴와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메뉴는?' 이었다.

윤아는 "오리고기 무쌈"이라며 "양식, 중식 내놨을 때 좀 멋져 보일 수 있을 만한 화려한 음식들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드라마 '허쉬' 속 폭탄주 씬. 윤아는 '배워온 거냐, 타고난 거냐'는 질문이었다. 윤아는 "대본에 폭탄주를 잘 타는, 저세상 맛 나는 소맥을 타는 지수이기 때문에 우리 스태프들에게 배웠다"며 웃었다. 이어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병을 손으로 막아서 흔들어서 칙 하는 건데 병에 제 손가락이 다 안 막혔다. 이게 찔끔 남아서 흔들 때 이게 다 튀어 나가더라. 그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배운 보람이 있었다. 재미더라"라며 웃었다.

image
/사진=윤아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다음 질문은 '윤아가 지금까지 연기했던 수많은 캐릭터 중 어떤 캐릭터가 가장 윤아의 실제 모습과 비슷하냐' 였다. 윤아는 스태프들에게 질문을 돌렸고, 영화 '엑시트'의 의주 역이 뽑혔다. 윤아는 "조금씩 다 제 모습이 있긴 한 것 같다. 어떤 면이 제일 많이 담겨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가장 설레게 하는 것으로는 반려견 '레오'를 꼽았다. 윤아는 "안 보면 보고 싶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가장 큰 인상을 남긴 주접멘트로는 "임윤아 좋아하는 사람 접어, 했더니 지구가 반이 접혔다"고 답했다.

image
/사진=윤아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윤아는 '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칭찬'에 대해 질문받기도 했다. 윤아는 "옛날에는 '역시 윤아다', '괜찮아 윤아야' 이런 얘기라고 답했다. 요즘에는 그냥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다. 딱히 듣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게 아니라 이제는 말 안 해도 서로 뭔가 그런 게 있는 것 같다. 늘 항상 지내왔던 대로, 지금처럼 유지가 되면 좋겠다. 오래오래"라며 팬들과의 끈끈함을 전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