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TOP6 결정전..이정권·이소정 진출[★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6 00:38 / 조회 :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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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싱어게인'에서 톱10 결정전에 이어 톱6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이정권과 이소정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톱6 결정전'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톱10 중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정권은 "'싱어게인'을 하면서 이름이란 뭔가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잊히지 않았으면 하는 61명의 참가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며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 유희열은 "창법이 많이 바뀌었네요. 기승전결이 생겼다. 서사가 확실했던 무대였고 발라드에서는 그게 제일 중요해서 되게 세련돼졌다"며 극찬했다.

이어 이정권이 지목한 김준휘는 가수 이정선의 '외로움 사람들'을 선곡해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심사위원 송민호는 "신선한 충격 같은 무대였다"고 평했고, 심사위원 김종진은 "한국에선 블루스가 각광 받지 못했는데 잊을 수 없는 목소리를 가졌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이정권이 6표, 김준휘가 2표를 받아 이정권이 톱6 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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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싱어게인' 방송 화면


두 번째 대결은 이무진과 이소정이 맞붙었다. 이소정은 뮤지컬 '서편제'의 OST '살다보면'을 선곡했다. 그는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못 본 지 꽤 됐어요. 이 노래가 그리운 엄마에 대한 노래이기도 하고 '괜찮아, 다들 그래'라는 내용이 공감이 가 선곡했다"고 전했다.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규현은 "목 놓아 울 듯이 외치듯이 불러주시는 것에 되게 아무 생각 없이 감상을 쭉 했다. 오늘 너무 잘해 주셨다"고 평했다. 심사위원 김이나는 "오늘 무대는 확장성이었다. 어린 분들부터 장년층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목소리를 가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심사위원 이선희는 "대형가수라는 말이 있다. 요즘은 대형가수가 나올 수 없는 시대라고 하는데, 소정 씨 정도면 충분히 대형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을 이었다.

이소정의 상대로 무대에 오른 이무진은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그는 "누군가한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 물어도 '너는 그 길을 갈 수 없어'라고만 말했다"며 "나의 꿈을 묻기 위해 선곡했다"고 말했다.

이무진의 노래에 유희열은 "'싱어게인'에서 최고의 원석이 무진 씨다. 무진씨 정말 잘 될 것 같다. 잘 되면 저 좀 꼭 기억해 줘요"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이무진은 1표를 획득해 7표를 얻은 이소정에게 패배했다. 이소정은 이무진과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톱6 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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