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성폭행' 전 프로야구 선수, 불구속 기소

박수진 기자 / 입력 : 2021.01.25 19:09 / 조회 :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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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가 노래방에서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뉴스1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2020년 12월 31일 등 총 2차례에 걸쳐 강제추행, 강간 등의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17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지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상해까지 입힌 혐의까지 더해졌다.

피해자 B씨는 지난해 7월 A씨를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B씨의 진술과 당시 정황을 종합한 결과 A씨의 범죄 혐의를 인정된다는 판단을 내려 같은 해 9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한편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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