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42년만에 처음 듣는 친모 진심에 '울컥'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1.25 17:09 /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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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가수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와 재회한 모습이 공개된다.

25일 S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전진은 세 번째 어머니의 노력으로 21년 전 친모를 찾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친모의 어린 아들이 혼란스러울 것을 걱정해 스스로 친모와의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전진은 다시 친모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이후 해당 방송을 본 친모가 연락이 와 전진은 21년 만에 친모와 통화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녹화에서 21년 만에 듣는 친모의 첫 마디에 전진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았고, 아내 류이서 또한 전진이 친모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알기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전진은 세 번째 어머니에게 친모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세 번째 어머니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여 전진과 류이서를 당황하게 했다.

전진은 21년 만에 친모와 재회했다. 친모는 전진에게 42년 동안 하지 못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전했다. 전진은 난생처음 듣는 친모의 진심에 "어머니가 나보다 몇백 배 더 힘드셨을 거 같다"며 울컥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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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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