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3' 준우승 아이언, 숨진 채 발견[속보]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1.01.25 16:19 / 조회 : 3010
image
가수 아이언 사내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래퍼 아이언(28, 정헌철)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아이언은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서울 중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언은 2014년 '쇼미더머니3' 준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아이언은 이후 여러 사건 사고에 휘말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언은 2016년 대마초 관련 혐의로 적발됐으며 이후 혐의를 인정하고 재판을 받았으며 당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아이언은 최근에는 2020년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으며 전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