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박솔미, 한재석과 결혼.."실수한 것 같아" 大폭소[종합]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1.25 09:12 / 조회 : 3741
image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심진화가 박솔미, 소유진을 집으로 초대했다.

심진화는 박솔미, 소유진을 위한 육퇴 휴가를 선물했다. 세 사람은 테라스에서 함께 바비큐를 즐기며 먹방을 선보였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세 사람은 첫 만남 에피소드부터 각자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특히,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과 관계에 대해 "사이가 나쁘고 그런 게 아닌데, 경상도 남자 둘이 사는 그런 느낌"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박솔미, 심진화, 소유진은 디저트 시간을 가졌다. 박솔미의 깜짝 마카롱 선물에 심진화, 소유진은 감동했다.

디저트를 먹던 중, 심진화가 박솔미에게 "언니는 이상형이랑 결혼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솔미는 "TV보면서 '저렇게 느끼하게 생긴 사람은 누구랑 결혼하지?' 이랬는데. 집에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진은 박솔미의 남편 한재석에 대해 "우리나라 배우 중에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박솔미는 심진화가 "그럼 뭐에 반해서 결혼했어?"라고 묻자, "실수한 것 같아"라며 장난을 치며 "기억이 안 나"라고 밝혔다.

이밖에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이 이상형이었는지 묻자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내가 손바닥 안에서 놀 수 있는 남자"라고 했다. 이에 심진화가 "너는 (백종원) 손바닥 안이야"라고 했고, 소유진은 "그런 게 참 좋아"라고 말했다.

또한 심진화는 김원효가 이상형이었는지 묻자 "살아보니 이상형이지"라면서 "처음 만날 때는 몰랐지. 그런데 로또가 걸린 거지. 찍었는데"라면서 "결혼하고 나서 좋은 점이 억 배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김원효를 향한 심진화의 애정 가득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후 박솔미, 심진화, 소유진은 즉흥 '땡땡이 패션쇼'를 열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일을 마치고 온 김원효까지 합류하면서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사춘기 두 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