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마약 혐의' 정일훈 옹호?..손가락으로 '7' 표시해 논란

박소영 기자 / 입력 : 2021.01.24 16:39 / 조회 :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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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투비 온라인 콘서트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과 프니엘이 온라인 콘서트에서 손가락으로 숫자 '7'을 표현해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창섭과 프니엘은 지난 23일 개최된 '2021 비투비 포유 온라인 콘서트 인사이드' 생중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숫자 '7'을 그렸다.

숫자 '7'은 정일훈이 상습 마약 혐의로 그룹을 탈퇴하기 전 비투비 멤버의 수로, 정일훈을 포함한 '완전체' 비투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굳이 숫자 '7' 저렇게 또렷하게 보여주는 건 대체 무슨 생각이지", "누가 보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탈퇴한 줄 알겠네", "마약 옹호하는 거냐"라며 이창섭과 프니엘의 행동이 경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비투비가 7명이었던 건 사실이지 않나", "그룹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일 듯", "팬들도 마음 아프지만 멤버들은 오죽할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일훈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도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일훈은 경찰 조사를 받던 지난 5월 28일 훈련소에 입소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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