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리뷰] '아자르 복귀골+벤제마 2골' 레알, 알라베스 4-1 격파...ATM 추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4 06:42 /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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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격파하고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알라바주 비토리아 멘디소르트사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알라베스 원정에서 4-1로 승리했다. 승점 40점의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승점 44)와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벤치를 지키지 못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카림 벤제마를 중심으로 에덴 아자르와 마르코 아센시오가 공격을 이끌었고, 루카 모드리치, 카세미루, 토니 크로스가 허리를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을 통해 주도권을 잡아갔다. 생각보다 많은 슈팅을 허용하긴 했지만 더 위협적인 쪽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반 13분 벤제마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굴절된 후 골대를 강하게 때렸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카세미루의 헤더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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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활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평소보다 몸도 가벼워보였다. 결국 그의 발에서 득점이 만들어졌다. 전반 41분 아자르가 뒷발로 공을 흘렸고,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벤제마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6분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직접 득점까지 성공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초반 상대의 거센 반격 속 위기를 맞았다. 후반 1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아자르를 불러들이고 비니시우스를 넣으며 변화를 가져갔고, 얼마 안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상대의 기세를 꺾었다. 후반 25분 모드리치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달리며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에 정확히 꽂혔다.

후반 막판에도 상대에 공격이 무섭게 몰아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몇 차례 위기를 넘겼지만 끝내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더 이상 추가골도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4-1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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