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PAN AWARDS] '최우수연기상' 강하늘 "'동백꽃 필 무렵', 찍은 것만으로 영광"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1.23 22:29 / 조회 : 1289
image
강하늘 /사진='2020 APAN STAR AWARDS'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하늘이 '2020 APAN AWARDS'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애플리케이션 Seezn, 올레TV를 통해 '2020 APAN STAR AWARDS'가 방송됐다. '2020 APAN STAR AWARDS'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국내 유일무이한 전 채널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이날 강하늘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함께 후보에 오른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 "최우수 연기상을 주셔서 민망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죄송스럽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감사드린다. 사실 제가 한 게 없다. 그래도 좋은 상 주시고 많은 좋은 연기자 선배님들하고 '동백꽃 필 무렵'을 찍을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강하늘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동백꽃 필 무렵'을 만든 모든 제작진, 스태프분들, 연기자 선배님들 너무 감사하다. 사랑하는 것 보다는 존경한다.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연기자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