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정성윤, 딸 위한 메이크오버→팝핀현준 딸과 옥상캠핑(ft.자연인 윤택)[★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1.01.23 22:20 / 조회 : 2176
image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살림남2' 정성윤이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딸 모아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은 정성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일우는 새해를 맞아 대청소에 나섰다. 하희라는 "사실 남자들이 매트리스 청소하는 게 흔치는 않다. 최수종을 보는 것 같다"고 놀랐다. 김일우는 매트리스 뒷면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한편, 주방 후드는 과탄산소다로 닦는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김일우는 "시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것 같다"고 걱정하며 안과를 찾았다. 김일우는 "직업 특성상 충혈 제거제도 많이 사용했다"며 걱정했고, "20대 눈건강의 70% 정도는 잃어버리셨다"는 진단을 받아들었다.

하지만 김일우는 백내장과 안압, 시신경 등 다른 눈 건강 지표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김일우는 '눈 건강 30대' 판정을 받으며 흐뭇하게 진료를 마쳤다. 집으로 돌아온 김일우는 눈 건강에 좋은 요리를 먹었다. "내가 노화되는 것만큼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밥 먹은 후에 치킨을 먹는 정성윤에게 "아까 모아가 '아빠 창피하다'고 하더라. 모아 이제 8살이라 알거 다 안다"라고 말하며 정성윤에게 충격을 안겼다. 정성윤은 "정말 충격이었다. 혹시나 아빠를 싫어하게 되면 어떡할까"라며 신경을 썼다.

image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캡쳐


정성윤은 88.7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역대 최고 몸무게다"라며 당황했다. 과거 68kg 시절을 떠올리며 김미려와 함께 본격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첫 시작은 헤어 변신이었다. 정성윤은 수염을 싫어하는 딸 모아를 위해 수염까지 과감히 포기하며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정성윤은 "딸 졸업식때 멋있는 아빠로 보이고 싶다"며 의상 변신에 나섰다. 하지만 김미려는 "예전에는 걸치기만 해도 멋있었다"고 조금씩 아쉬운 옷태를 속상해 했다. 우여곡절 끝에 멋있게 변신한 정성윤은 잔뜩 기대하며 딸 모아를 마중갔지만, 말 없는 아이들에 비해 선생님만 놀라워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팝핀현준은 방학이 따분한 예술이를 위해 옥상 캠핑을 도전했다. 방학이지만 친구를 만나러 나가지도 못하는 예술이를 위해 팝핀현준은 '캠핑 고수' 윤택을 섭외, 옥상에 텐트를 쳤다.

'자연인'답게 화려한 캠핑 장비를 뽐낸 윤택은 익숙한 듯 빠르게 캠핑 사이트를 차렸다. 윤택은 "캠핑은 장비만으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끊임없이 나오는 고급 장비에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팝핀현준은 "급하게 연락을 드렸는데 감사하다. 예술이가 너무 좋아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