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유태오 등 김지운 감독 '미스터 로빈' 출연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1.23 09:00 / 조회 : 1480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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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과 유태오, 이유영, 서지혜 등이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에 출연한다.


○…이선균과 유태오, 손석구, 이유영, 서지혜 등이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에 출연해서 호흡을 맞춘다. '미스터 로빈'은 웹툰 '닥터 브레인'을 원작으로 한 작품. 천재적인 뇌과학자가 죽은 사람의 뇌 속에 접속하며 겪게 되는 일을 그린 메디컬 미스터리 스릴러다. ‘미스터 로빈’은 가제로 ‘닥터 브레인’ ‘알파로메오’ 등과 같이 가제로 고려되고 있으며, 6부작으로 계획 중이다.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미스터 로빈'은 2월부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 시점은 애플TV플러스와 한국 진출 속도에 맞춰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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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등이 '공조2'에서 호흡을 맞춘다.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영화 '공조2: 인터내서날'로 호흡을 맞춘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2017년 1월 개봉해 781만명을 동원한 '공조' 후속편.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임윤아는 전편에 이어 진태의 처제 박민영 역으로, 진선규는 북한 범죄 조직 리더 장명준으로 출연한다. 2월부터 촬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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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가 신작 개봉을 유도하기 위해 2월 개봉작들 부금 외에 지원금을 주기로 합의했다./사진=텅빈 극장가 정경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가 신작 개봉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내놨다. 2월에 개봉하는 영화를 대상으로 상영 부금 외에 관객 1인당 최대 1000원 가량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 각 극장의 직영점은 관객 1인당 1000원, 위탁점은 500원의 개봉 지원금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 영화와 외화 구분 없이 각 영화별로 개봉 이후 최대 2주간 영화 관객수에 따른 부금에 추가 지원금을 정산해 지급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배급사들이 신작 영화 개봉을 계속 연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멀티플렉스 3사의 이 같은 방침 이후 '새해전야' 등 한국영화와 다양한 외화들이 2월 개봉을 속속 확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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