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네이션 |
가수 현아의 새 앨범에 소속사 대표인 싸이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는 타이틀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현아의 남자친구 던도 곡작업에 힘을 보탰다.
현아는 28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I'm Not Cool'(암 낫 쿨)을 발매하며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언제나 독보적인 콘셉트와 차별화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현아의 이번 신보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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