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제왕' 드레이크, 스포티파이 누적 500억 스트리밍 달성..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1.21 14:28 / 조회 : 557
image
드레이크(DRAKE)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힙합의 제왕' 래퍼 드레이크(Drake)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스포티파이(Spotify) 5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차트 데이터(Chart Data)는 드레이크가 아티스트 최초로 전 세계 1위 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50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차트마스터스(ChartMasters)의 데이터에 따르면 드레이크 곡의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는 357억 420만 3269회,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의 스트리밍 수는 142억9779만 5559회로 총합 누적 스트리밍 수 500억 199만 8828회를 기록했다.

이에 세계적인 래퍼 퓨처(Future)는 트위터를 통해 드레이크의 스포티파이 500억 스트리밍 달성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image
드레이크(DRAKE)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드레이크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지난 2018년 8월 18일 전 세계 각종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역대 최초로 누적 재생수 500억을 돌파한 바 있다. 또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과 10위권에 최다 진입했으며,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핫샷'(발매와 동시에 1위)을 가장 많이 한 남성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레이블이자 브랜드이기도 한 OVO(October’s Very Own)의 수장인 드레이크는 지난해 12월 나이키와 협업한 패션 레이블 'Nocta'를 출시하는 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드레이크는 지난해 'CERTIFIED LOVER BOY JANUARY 2021'(Certified Lover Boy 2021년 1월)라는 문구와 함께 티저 영상을 업로드해 이달 정규 6집 'Certified Lover Boy' 발매를 예고했다.

그러나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며 "1월에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어려우나 2021년 안에 꼭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앨범 발매 연기 소식을 전했다.

'힙합의 제왕'이자 현존하는 래퍼 중 가장 성공하고 영향력 있는 래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드레이크가 올해 2021년에 선보일 예정인 정규 6집을 통해서 이번에는 어떤 세계 신기록을 이뤄낼지 기대를 모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