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침대서 인형 미모 "나도 영역표시"[스타IN★]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1.01.21 13:40 / 조회 : 111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 동주 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 곧 제자리는 없으니까요. 동주에게 저는 서열이 4위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image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서동주의 침대에 앉거나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분홍빛이 나는 아름다운 의상을 입은 그는 올해로 6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고운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image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책 출간과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 프로필
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