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KALIAN KANGEN KITA ENGGAK?" 인도네시아 실트 점령..'토코페디아' 인기 열풍 주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1.21 08:37 / 조회 : 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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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토코페디아(Tokopedia) 홍보영상 속 치명적인 매력으로 인도네시아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토코페디아의 'WIB(Waktu Indonesia Belanja) TV SHOW' 출연을 예고하는 동영상에 등장, 오는 25일 멋진 무대로 찾아올 것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의 우월한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은 뷔는 "우리 보고 싶었나요 (KALIAN KANGEN KITA ENGGAK)?"라는 사랑스러운 인도네시아어 멘트를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인도네시아 실시간 트렌드(실트)에는 뷔의 멘트인 ‘KALIAN KANGEN KITA ENGGAK’가 3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실트에도 등장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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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팬들은 "뷔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저 말이 머리 속에서 맴돈다"며 '뷔앓이' 하소연을 시작했고 토코페디아 공식계정까지 이에 동참했다.

토코페디아는 뷔의 멘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팬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각종 밈(meme)과 뷔의 사진을 올리며 뷔가 몰고 온 폭발적인 반응에 반색을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10월부터 토코페디아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며 각종 광고와 방송 인터뷰에 출연하고 있다.

2019년 당시 광고 티저영상에서 뷔가 말한 "먼저 시작하자"(Mulai aja dulu) 역시 인도네시아 실트 1위에 오르며 뷔의 막강한 인기를 알린 바 있다.

뷔는 얼마 전 인도네시아의 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Her World’가 선정한 ‘2020년 매력적인 미남스타 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할리우드 미남 스타 크리스 햄스워스, 톰 홀랜드, 루이 파트리지, 원디렉션 출신의 해리 스타일스 등과 함께 유일한 아시아 스타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매력남의 위엄을 과시했다.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에서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가 가장 많이 재생된 나라로, 한류 문화가 오랫동안 뿌리내린 곳이다. 빼어난 광고모델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뷔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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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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