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실바 결승골' 맨시티, 빌라에 2-0 승리...'잠정 1위 도약'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1 05:23 / 조회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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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턴 빌라를 격파하고 리그 1위로 도약했다.

맨시티는 21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빌라와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맨시티는 에데르송(GK), 워커, 디아스, 스톤스, 칸셀루, 로드리, 더브라위너, 귄도안, 실바, 포든, 스털링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빌라는 마르티네즈(GK), 타겟, 캐시, 콘사, 밍스, 맥긴, 바클리, 그릴리쉬, 트라오레, 더글라스, 왓킨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시티가 빌라를 압박했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더브라위너의 크로스를 로드리가 헤더로 연결했고 실바가 슈팅으로 이어갔다. 하지만 마르티네즈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빌라는 역습을 통해 맨시티의 뒷공간을 노렸다.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되던 전반 35분경 그릴리쉬의 패스를 바클리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에데르송 정면으로 향했다.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열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맨시티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8분 더브라위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칸셀루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맨시티의 선제골은 후반 33분에 터졌다. 로드리의 침투 패스를 받은 실바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맨시티에 1-0 리드를 안겼다.

잘 버티던 빌라는 선제골을 허용하자 급격하게 무너졌다. 후반 43분 제주스가 빌라의 핸드볼 파울을 유도하며 PK를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귄도안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맨시티는 마지막까지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고 경기는 맨시티의 2-0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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