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父 혹독한 훈련' 재조명...英 매체 "성공의 원동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1.20 21:56 / 조회 :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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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다큐멘터리가 영국 현지에도 방영되면서, 그의 부친과 함께한 혹독한 훈련이 재조명됐다.

손흥민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이 18일(한국시간) 영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한국 tvN 채널을 통해 방영된 다큐멘터리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퍼스웹'은 20일 손흥민 다큐멘터리에서 확인할 5가지 핵심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없이 토트넘 역사에 남을 선수다"며 "실력있는 선수가 엄청난 관심과 칭찬을 받는 것은 옳은 일이며 손세이셔널 다큐멘터리는 바로 그것을 전달한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가 가장 먼저 주목한 부분은 그의 겸손한 개인 생활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의 부친 손웅정씨와 함께 생활하며, 그의 주거 환경은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디자인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이 아버지와 함께한 혹독한 훈련도 재조명됐다. 이 매체는 "다큐멘터리는 오늘날 손흥민이 가지고 있는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그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보여준다. 아버지가 세운 엄격한 훈련 체계는 날씨와 상관없이 1년 내내 손흥민에게 축구의 기본을 터득하는 법을 가르칠 목적으로 완성됐다. 이는 손흥민이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손흥민이 유년시절 훈련했던 손 축구 아카데미, 홋스퍼웨이에서의 훈련, 글로벌 효과 등이 다큐멘터리 핵심 내용이라고 소개됐다.

사진=토트넘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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