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봉원, 정재형 빙의 '봉재형'..쯔양 '뒷광고 논란' 해명[★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1.21 00:42 /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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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라디오스타'에서 이봉원이 정재형으로 빙의한 영상을 공개해 이후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에 관심이 모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개그맨 이봉원이 가수 정재형으로 빙의한 영상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봉원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했다"라며 첫 영상부터 조회수 28만을 기록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놀면 뭐 하니'에서 정재형 씨가 정봉원으로 나오지 않나. 그러면 나도 가발하고 안경만 쓰고 노래를 연습해봐야겠더라"라며 정재형으로 빙의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가발을 쓰고 안경을 낀 이봉원이 정재형과 똑같은 모습으로 출연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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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이봉원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 술톤만 빼면 진짜 만 프로 속았다", "정재형보다 노래를 더 잘 부른다"라며 반응했다고.

또한, 이봉원은 이 영상을 '놀면 뭐 하니' 김태호 피디와 개그맨 유재석에게 보냈다. 이에 김태호 피디는 "피아노 두 대 갑시다"라고 반응하며 정재형과 이봉원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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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이 출연해 '뒷광고 논란'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했다.

쯔양은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라 광고를 받았다고 말은 했는데 영상에 자막으로 표기를 못했다. 숨기려고 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했던 거라 논란이 될 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게 8시 뉴스에도 제가 사기꾼처럼 나오고 악플이 너무 많이 달리니까 방송을 그만두게 됐다"며 "이후에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하는 게 죄송하고, 저도 잊히기 싫은 마음에 복귀하게 됐다"며 다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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